안녕하세요 육아정보를 드리는 핑크맘입니다. 오늘은 소아자페증 증상에 대해 감별하고 치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자폐의 정의는 상호작용이나 언어적인 부분에 대한 의사소통 수준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낮은 편이고 반복적인 행동, 언어 등을 특징으로 보이는 발달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에 속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 빨리 집에서도 이 문제점을 이 문제점을 감별해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럼 아기 자폐증 3세 이전 감별 방법을 보시겠습니다.


소아 자폐증 감별방법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 부모님들을 포함한 어른들의 표정을 보고도 방긋 웃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가 없습니다. 이는 표정에 대한 인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자폐증 감별방법2

예를 들어 사진을 찍을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좀처럼 어떤 한 사물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사람과 눈 맞춤을 하지를 못하는데요, 사람을 사물과 똑같은 가치로 여겨 쓱 흘려보내는 식 정도로 바라보는 초점 없는 눈도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폐증 감별방법3

그리고 생후 6~7개월쯤 보여지는 것인데요 호명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불러도 시선을 마추친다던지 불러보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자폐증 감별방법4

6~7개월쯤 나타나는 "옹알이" 가 안되고, 돌 전후로 마마, 빠빠 정도의 말도 구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사회적인 미소가 생후 2~3개월 안에 보여지지 못하는 것, 눈 맞춤 같은 정도가 100일 전후 그 후로도 안되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상당이 중요한데요 돌 이후로도 아기에게 이름을 불렀을 때 무반응을 보이는 것도 관찰을 하셔야 합니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는 자폐를 진단하는 나이는 평균 3세 전후로 하는데요 앞서 이야기 드린 자폐증 감별을 눈여겨보신다면 돌전에도 충분히 부모님은 캐치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던 몇 가지의 상황들을 관심이 없다면 쉽게 관찰하여 치료까지 받을 수 있기란 분명 힘이 들죠 뉴스에서는 자폐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치료를 한다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보도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부모 또는 형제자매 중에 자폐아가 있다면 이는 유전적인 영향이 많이 크기 때문에 분명 빠른 대처로 치료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폐도 등급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비자폐스펙트럼: 자폐의 주요 증상이 상호작용과 공감인데요. 이 두 가지만 있다고 해서 모두 자폐아는 아닙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성향이 있다고 하여도 자폐적인 성향이 좀 보이는 것이지 자폐는 아니라고 합니다. 분명 제3자가 보아도 알아볼 수는 있지만 치료적인 부분으로 개선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폐증: 은 비자폐스펙트럼 보다 조금 더 심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자폐증으로 진단을 받을 정도라면 아이는 언어발달에서 확실히 확연하게 일반 아이들보다 많이 뒤처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변 훈련도 잘 안되고, 눈 마주침도 되지 않고 언어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폐아 치료방법

감각통합훈련

이 치료는 부모와 아기가 돌을 지날때쯤 바로 시작을 하면은 실제적인 효과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감각통합이란 아이하고의 스킨십 주 양육자인 엄마가 되겠죠 엄마와 아이컨택 이런 부분들이 바로 감각 통합치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폐는 부모의 양육태도 의해서 자폐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기질적으로 뇌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자폐아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위로를 받으셔야 되는 것이지 혹시나 훈육을 잘못해서 내 아기가 아프구나라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언어치료사] 네이버 카페 검색

일단은 자폐아 많이 검사를 해본 기관이 좋고, 특정 기관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니 인터넷이나 카페로 문의를 해보셔서 자폐아를 많이 검사해본 기관인지, 그리고 자폐아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있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전문기관에서 가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직접 부모님이 그 기관에 가셔서 치료 환경을 보시고 한번 둘러보시고 그다음에 상담을 받아보시면 이 기관이 자폐아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전문 기관인지 충분히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 치료는 장기전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 전문 기관을 정확이 알아보고 장기로 보셔야 합니다.

오늘 핑크맘은 이 쯤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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